커뮤니티경제사회교육문화/연예건강/스포츠인터뷰국제사람들포토뉴스정치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공지사항 신문고 자유게시판 좋은글
편집  2017.04.28 [07:02]
문화/연예
공지사항
신문고
자유게시판
좋은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보
HOME > 문화/연예 >
전설 ‘사토리얼리스트’
꽃할배’ 우스터 사이트 인기
 
윤득규국민기자
▲  콘테스트 상위 입상자들은 역시 트렌드에 민감했다. 올해 가장 유행인 블루 컬러를 셔츠, 운동화, 청바지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왼쪽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호수 씨, 의상학과 재학생 양준환 씨, 그래픽 디자이너 문경관 씨, 패션블로거 박치헌 씨. LF제공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대표적인 세계의 ‘패션 도시’다. 이곳에서 패션쇼가 열리면 가장 바빠지는 건 누구일까.

디자이너? 모델? 정답은 패션 블로거다. 요즘 이들은 웬만한 셀러브리티(유명인)보다 모시기 힘든 몸이다. 패션쇼장의 ‘퍼스트 로(first row·첫째 줄)’에서도 바이어와 기자들을 밀어낼 정도.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 최고의 트렌드세터(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로 자리매김했다.

요즘 멋쟁이들은 잡지보다 패션 블로그를 즐겨본다. 패션은 ‘눈’으로 배운다. 당신을 ‘꽃중년’으로 변모시켜 줄 국내외 유명 패션블로그를 소개한다. 어쩌면 내년엔, 스타일 콘테스트에 나갈 수 있을지도.

① 사토리얼리스트(www.thesartorialist.com) = 패션 사진작가 스콧 슈먼의 홈페이지. 국내 자동차 광고에도 출연했을 만큼 유명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느낌 좋은 스트리트컷(거리사진)이 즐비하다. 책도 여러 권 낼 만큼 패션블로그의 ‘전설’ 격이다.

② 닉 우스터(nickwooster.com) = 유명 브랜드와 백화점의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계 ‘꽃할배’. 55세라는 나이에 걸맞으면서도 20대에 뒤지지 않는 감각으로 슈트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우스터 본인의 사진뿐 아니라 색감 좋은 거리패션 사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③ MDV(www.mdvstyle.com) = 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마리아노 디 바이오의 홈페이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슈트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이고, 아이와 함께 입을 수 있는 ‘부자(父子)’룩 코디에도 솜씨가 좋다. 슈트뿐 아니라 헤어스타일, 아동복, 여성복,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트렌드까지 읽을 수 있다.

④ 애덤 갤러거(www.iamgalla.com) = 모델이자 포토그래퍼, 패션디렉터인 애덤 갤러거의 패션블로그. 보다 지적인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기가 딱이다. 타이와 팬츠의 색을 맞추고, 소매와 바지 밑단을 걷어올리는 등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있다. 심플한 액세서리류에 대한 정보도 가득.

⑤ 대퍼 로(www.dapperlou.com) = 스트리트컷을 많이 올리는 뉴욕의 패션블로거. 로는 슈트에 페도라(중절모의 일종)를 즐겨쓰는데, 사토리얼리스트의 사진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로 ‘옷발’ 좋은 블로거 중 한 명이다.

⑥ 클래식 라이프(blog.naver.com/nefangel) = 국내 대표 패션 블로거인 서현보(리차드 서) 라끼아베 대표가 운영한다. 클래식 슈트와 관련 문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컬처 앤드 라이프(Culture & Life)’라는 남성 복식문화 파티를 직접 개최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⑦ 엘레강스 오브 클래식(blog.naver.com/alann) = 남훈 패션 칼럼니스트의 홈페이지. 클래식 슈트 스타일뿐 아니라 와인, 자동차, 구두, 시계, 건축, 여행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블로거만의 식견과 감성을 엿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4/10/06 [12:52]  최종편집: ⓒ 메스타임즈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정기간행물번호: 서울0100024/ 사업자 번호 : 133-02-09324/ 편집겸발행인 / 大기자 : 박선협(朴宣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89번지1 층 1 호/
Copyright ⓒ May 01.2004. ⓒ매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 전화 010-5917-1533
Contact : e-mail : dianeticz@gmail.com/naver.com/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