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경제사회교육문화/연예건강/스포츠인터뷰국제사람들포토뉴스정치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공지사항 신문고 자유게시판 좋은글
편집  2017.04.28 [07:02]
문화/연예
공지사항
신문고
자유게시판
좋은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보
HOME > 문화/연예 >
내가 푼 '천부경'
기독교인의 눈에 띈 '예표"
 
윤득규국민기자
▲     © 매스타임즈

천부경'은 천부(天符) 곧 하늘의 형상과 뜻을 문자로서 담아낸 경(經)이다. 사실 현대의 대다수 한국인들에게 이 천부경은 아직 이름조차 생소한 편이다.

하늘이 생긴 이래 가장 먼저 문명의 역사를 일구었던 우리 백두산 겨레에게 어찌 시공(時空)을 통한 불멸의 정신철학이 없었겠는가. 흑암(黑暗)의 세월이 거듭되며 어두워진 후손들이 자신의 뿌리를 잊고 있었을 따름이다.


천부경은 민족의 시조 대황조(大皇祖)께서 전해 주신, 형이상학(形而上學, 정신철학)과 형이하학(形而下學, 물질과학)에 두루 통하는 우주의 원리를 담은 경으로서 우리 인간 세계를 널리 유익하게하는 진리요, 도(道)이다.

천부경 원문 81자는 모두가 우주 만물의 근원이며 시종(始終)을 이루는 주재주(主宰主)를 설명하는 것이요, 이것을 근본으로 음양(陰陽), 오행(五行), 팔괘(八卦), 구수(九數)가 나오고 역(易)으로서 원[圓, 복희역], 방[方, 주역], 각[角, 금화정역]이 순환하는 원리, 즉 우주가 돌아가는 원리가 나온다.

동방의 현인 선진(仙眞) 최치원이 말하기를 단군(檀君)의 《천부경》 팔십일 자는 신지(神志)의 전문(篆文)인데 옛 비석에서 발견되었다. 그 글자를 해석해 보고 지금의 묘향산으로 추정되는 백산(白山)에 각을 해두었다 (라고 최치원은 말하였다). 나는 살펴보건대 최치원당나라에 가서 진사(進士)가 되었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신선이 되고 난 후 이 경문(經文)이 작년 정사년(丁巳年; 1917년)에 와서 처음으로 평안북도 영변(寧邊) 백산에서 출현하였다. 약초를 캐는 도인 계연수라는 분이 백산의 약초를 캐기 위해 깊은 골짜기까지 들어갔는데 석벽에서 이 글자를 발견하고 조사(照寫)했다고 한다. 나는 이미 《정신철학》을 편성하고 바야흐로 인쇄에 맡길 것을 계획하였을 때 우연히 유학자 윤효정으로부터 《천부경》을 구득하였는데 참으로 하늘이 주신 기이한 일이었다.(출처)전병훈, 《정신철학통편》(1920년)[1]

천부경(天符經)》은 대종교의 경전 중 하나가 됐다, 1975년 교무회의에서 채택되었다. 현재는 환인(桓因)이 환웅(桓雄)에게 전하여 지금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917년경 최초의 등장 시에는 단군교의 경전이었다. 실제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917년으로 단군교(檀君敎)에서 처음으로 언급, 유포하기 시작하여 1920년경 전병훈의 《정신철학통편》, 1921년 단군교의 기관지 《단탁》에 의해 세간에 널리 알려졌다. 대종교에서는 한참 후인 1975년이 되어서야 기본 경전으로 정식 채택하였다. 대종교에서는 단군 시기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한국사학계에서는 위작이라 보고 있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경천애인, 홍익인간을 가르치며 하나님을 경배하던 민족이었다. 당연히 최초의 경전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늘과 땅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리를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내용들이었을 게다.

 천부경 해설을 새로 선보이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던 조상들의 가르침이 바르게 후대에 전해지기를 바라는 소원에서이다.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던 조상들이 한자가 들어오면서 따라 들어온 갖가지 우상과 미신의 도리들을 섬기게 되어 이 땅에서 사라져 간 경천애인, 홍익인간의 도가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는 일념에서다.

선조들의 여러 가지 진리의 가르침들이 하나님을 믿는 분들에 의해 더 바른 해설이 나와 전해지게 되어지기를 소원한다.. 남의 나라 신을 믿는다고 경원시 당하는 기독교와 우리 선조들이 믿던 하나님과는 본래 같은 뿌리에서 나온 하나임을 온 민족이 알게 되는 날이 하루속히 와야 한다고 믿는다. 는 기독교인으로서 많은 기도를 통해 느낀 영감에 따라 [아래]와 같이 풀이했다. 앞으로 시간을 두고 더 그 뜻을 통해 볼 참이다.

[아 래]

一始無始一 : <하나님(一)은 시작 없이 시작된 분(一)>이라는 뜻이니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요]  -- 일시무시일이니
析三極無盡本 : <본은 다 함이 없이 셋으로 나뉘었다>라는 뜻이니
[삼위일체시라]  -- 석삼극 무진본이고(성부 성자 성령)
天一一地一二人一三 :
<天一一:하나님이 첫 번째로 하늘을, 地一二:하나님이 두 번째로 땅을, 人一三:하나님이 세 번째로 사람을>이라는 뜻이니 (창세기에 천지만물을 다 지으시고 마지막날 사람을 지음과 같음)[하나님이 하늘과 땅과 사람을 지으시고]  --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이라
一積十鉅無匱化三 : <모으고 펼치니 궤 없는 三이 되다>란 뜻이니
[그 지은 것을 모으고 펼치시니 끝이없는 우주가 되었도다]
--일적십거 무궤화삼이니라
天二三地二三人二三 : <二는 숮자, 三은 기운을 뜻하니>
[하늘 땅 사람에게 각각 음과 양의 두 기운을 주시니]-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이니
大三合六生七八九 : <큰 기운(하늘 땅 사람)이 합하여 6이 되고 24기운을 낳았다는 뜻>  [이 기운들이 합하여 6기와 24절기가 되고]대삼합육 생칠팔구하고
運三四成環五七 : <기가 운행하여 열 두 달이 되고 네 철을 이루었다>
[이 기운이 운행하여 사시와 연한을 이루었다] 운삼사성 환오칠하니
一妙衍萬往萬來 : <하나님의 신묘한 다스림이 만 번을 오고 가니>
[하나님의 오묘한 뜻대로 만물을 다스리시니] 일묘연 만왕만래라
用變不動本 : <본은 움직이지 않고 변하여 쓴다>
[변함없는 큰 사랑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도다]용변 부동본이요
本心本太陽 : <참 마음은 태양의 밝음을 우러름이 본이니>
[참마음으로 빛되신 하나님을 우러러 살아라]본심 본태양이니
昻明人中天地一 :
[사람 안에 하늘과 땅과 하나님이 계시니라]앙명인중천지일할지니
一終無終一 : <하나님은 마침 없는 마침이 되는 분>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니라]일종무종일이니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분이요
샵위일체시라(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하늘과 땅과 사람을 지으시고
그 지은 것을 모으고 펼치시니 가이없는 우주가 되었도다
하늘 땅 사람에게 각각 음과 양의 두 기운을 주시니
이 기운들이 합하여 6기와 24절기가 되고
이 기운이 운행하여 사시와 연한을 이루었다
하나님의 오묘한 뜻대로 만물을 다스리시니
변합없는 큰 사랑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도다
참 마음으로 빛되신 하나님을 우러러 살아라
사람 안에 하늘과 땅과 하나님이 계시니라.












기사입력: 2014/10/28 [10:34]  최종편집: ⓒ 메스타임즈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정기간행물번호: 서울0100024/ 사업자 번호 : 133-02-09324/ 편집겸발행인 / 大기자 : 박선협(朴宣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89번지1 층 1 호/
Copyright ⓒ May 01.2004. ⓒ매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 전화 010-5917-1533
Contact : e-mail : dianeticz@gmail.com/naver.com/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