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경제사회교육문화/연예건강/스포츠인터뷰국제사람들포토뉴스정치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공지사항 신문고 자유게시판 좋은글
편집  2017.04.29 [22:03]
경제
공지사항
신문고
자유게시판
좋은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보
HOME > 경제 >
한국경제,日보다
'무디스'평가 내놔
 
Peter특파원

▲     ©매스타임즈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 경제체질이 일본을 월등히 앞선다고 평가했다. 한국 국가신용등급이 일본을 앞선 것은 이 같은 경제체질 ‘역전’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대외 여건에 있어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취약했다. ‘북한 이슈’가 여전히 한국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디스가 최근 발표한 한국과 일본에 대한 신용평가 분석에 따르면 경제체질과 재정건전성 부문에서 한국은 일본을 압도했다. 막대한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일본과 달리 한국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제체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분석에 따라 한국은 Aa3 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일본은 지난 1일 Aa3에서 A1으로 신용등급이 한 단계 강등됐다. 무디스는 △경제체질 △경제시스템 △재정건전성 △대외여건에 따른 위협 등 네 가지 항목에서 등급을 부여한 뒤 최종적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한다.

▲     © 매스타임즈
경제체질 부문에서 한국은 1등급, 일본은 4등급을 받았다. 무디스는 한국 경제에 대해 굳건한 성장을 예상했다. 내년 미국이 금리를 인상해도 한국 경제 회복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게 무디스 전망이다.

반면 일본 ‘아베노믹스’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됐다. 확장적인 정책 시점과 효과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 인구 감소 또한 경제체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재정건전성에서는 한국과 일본 간 격차가 가장 컸다. 한국은 1등급을 받았지만 일본은 8등급에 그쳤다. 무디스는 한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가 2012년 36.6%에서 2013년 36.2%로 축소됐고, 정부가 공기업 부채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불어난 일본 재정적자는 좀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일본의 2차 소비세율 인상 연기, 저조한 명목 GDP 성장률 등이 불확실성을 더 키우고 있다고 무디스는 판단하고 있었다.

 경제시스템 측면에서는 한국과 일본 모두에 2등급을 부여했다.
 

두 국가 모두 정부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 부패에 대한 통제가 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위협은 한국이 8등급, 일본이 4등급을 받았다. 북한 도발 위협, 북한 정권 안정성이 한국 경제에는 여전히 위협 요인이 된다는 진단이다.
기사입력: 2014/12/15 [09:42]  최종편집: ⓒ 메스타임즈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정기간행물번호: 서울0100024/ 사업자 번호 : 133-02-09324/ 편집겸발행인 / 大기자 : 박선협(朴宣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89번지1 층 1 호/
Copyright ⓒ May 01.2004. ⓒ매스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 전화 010-5917-1533
Contact : e-mail : dianeticz@gmail.com/naver.com/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