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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오르 내리기
김세윤박사의 담론을 보고
 
박선협大기자
 1) 머릿 글
L.Ron Hubbard가 말했다. "다이어네틱스(Dianetics 정신건강에 관한 현대과학)의 목표는 인류의 구원이 아니며 오히려 인간이 '구원'되는 것을 저지하고자 노력힌다(P.136)"라고.  그는 이어서 "훌륭하게 조직된 과학적 진리인 다이어네틱스는 오로지 실험을 통해 관찰한 결론만을 끌어낼 수 있다."라고 설파했다.
그렇다면 '구원'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뜻을 뽑아 보자.





구원(한자: 救援, 영어: Salvation, 독어: Erlösung)은 일반적으로 어떤 것에서 구출되고 해방되는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신학에서 쓰이는 용어로서는 주로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다.

  • 천국 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
  • 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
  •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로 남
  •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줌. ≒구증03(救拯).



신학의 구원론은 이 구원을 연구하는 세부 항목이다.

기독교적인 의미에서 구원(salvation)이라는 단어는 13세기, 약 1225년에 고대 프랑스어 salvationem라는 말로 처음 나타난다. 어원은 구출하다는 뜻의 라틴어 salvatio, 그리스어soteria를 옮긴 것이다. (히브리어:Hoshea, 헬라어: Soteria)

대적으로부터의 해방, 보호, 죄로부터의 구속, 영생, 그리고 성화의 과정이며, 구원에는 치유, 건강, 염려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평안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구원론(救援論, 영어: soteriology)은 구원에 대한 여러 종교 교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스도 구세주 믿음으로서 구원이 약속된다는 것은 기독교의 공통적인 교리이나, 확실한 구원에 대해서는 교파별로 다른 해석을 보이고 있다.

  • ▲   프란치스코교황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구원의 권한이 전적으로 하느님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확실한 구원의 여부는 하느님만이 판단한다고 가르친다. 대신 그리스도 십자가 수난을 믿고, 하느님과 자신을 단절시키는 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믿음과 실천적 행위 양면에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 다만 이것은 선행과 믿음을 동일한 구원조건으로 보는 행위구원론이 아니라 구원에 이르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의 구절에 기초하여 '선행은 본질적으로 올바른 믿음에 포함된다.'라는 일원론적인 입장을 보여준다.
  • ▲  칼뱅
    칼뱅주의를 따르는 개신교 종파에서는 구원의 여부가 예정되어 있다는 장 칼뱅 이중예정설을 바탕으로, 로마서에서 사도 파울로스의 주장을 근거로 한 이신칭의론을 주장한다. 개신교에서는 이신칭의론에 따라 별도의 행위 없이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사람들을 위해 못박혀 죽음을 믿음으로서 모든 죄가 용서되었으며, 어떠한 형태로든 드러나는 행위는 구원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가르친다.(위키백과 참조)


웨슬리가 인간의 책임과 결단을 촉구한 것은 18세기 영국의 부흥운동을 주도하면서 도덕폐기론자(Antinom-ianist)의 사상으로부터 기독교의 윤리적 책임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고, 뿐만 아니라 경험적으로 볼 때도 인간의 구원이 절대적으로 수동적이라는 주장을 동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도덕폐기론자들은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니 선을 행한다든가 법을 지키는 일이 무의미하며 이것은 구원을 얻기 전이나 얻은 후에 꼭같이 해당된다고 하는데, 이에 반대하여 기독교와 윤리를 분리시키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웨슬리의 입장이다.


▲  웨슬리

인간의 전적타락을 말하는 죄론(罪論)이나, 하나님의 주도적 역사로 인간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구원론에 있어서 웨슬리의 입장은 칼벵과 일치한다. 다만 극단적인 예정론을 주장하는 칼벵주의에 반대하며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결단과 도덕적 책임을 강조하는 것이 웨슬리의 자유의지론이다.구원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믿음(solafideism)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구원을 적용하는 일에도 하나님께서 선행은총올 통해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유의지를 부여하시므로 역시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사는 주도적(monergism)이라는 점에서 개혁자들의 신앙과 일치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죄인의 구원을 위해 일하시는 선행은총(先行恩寵)이 "모든 사람 안에,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주어진다고 하는 점에 있어서는 웨슬리의 주장이 개혁자들에게 가깝다기보다 인간의 노력을 강조하는 가톨릭적이라 할 수 있다.




한국교회적 입장에서 본다면 선교100주년을 지나 21세기게 접어든 지금, 이미 구원에 이른 이들은 자기가 받은 구원을 돌이켜 보면서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을
▲   성기호총장

 감사
하고 그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헌신 봉사하여야 할 것이며,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라 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선교와 전도에 있어서는 웨슬리처럼 구원의 소식을 전함이 효과적일 것이다. 복음을 듣는 이들의 결단을 촉구하며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죄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돌이켜 진리를 아는데 이르고 구원에 이르기를 소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일 것이다.
(성기호총장의 "칼벵의 예정론과 웨슬리의 자유의지론(목회와 신학, 1992. 7월호)"에서 땀.)에서)


▲     박세윤목사

예정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어떠한 것인가?
예정 교리는 성경대로 믿음의 현재라는 시점에서 내가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의 계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진 현재에서 되돌아보아야 한다.


내가 믿음의 현재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 가운데서 되돌아봤을 ,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서 구원을 받았지? 믿음으로 받았는데 믿음이 도대체 내게 어떻게 왔을까?” 이렇게 주님을 믿는 자가 되어 그리고 현재 나의 믿음에 대해 생각해 봤을 , “! 분명히 내가 믿기 전에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 성령께서 내게 임하셔서 그의 은혜로 나의 보지 못하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고 나로 하여금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게 하고, 그가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하고, 나의 강퍅한 의지를 꺾어 그에게 순종하게 했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결단한 듯했으나 믿는 자가 되고 보니 나로 하여금 믿도록 성령께서 미리 역사하셨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 예정된 은혜 (prevenient grace) 깨닫게 되는 것,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예정하셨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예정의 교리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나를 구원하시고자 예정하셨으므로 신실하시고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은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나를 지키시리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박세윤목사 글에서 땀) 



서두에서 밝힌 LRH의 말은  살펴 온 '구원론'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케 한다. 그가 쓴 "다이어네틱스(Dianetics 정신건강에 관한 현대과학)의 목표가 인류의 구원이 아니며 오히려 인간이 '구원'되는 것을 저지하고자 노력힌다(P.136)"라는 점을 들면 확연히 알 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그가 설파했듯이  "훌륭하게 조직된 과학적 진리인 다이어네틱스는 오로지 실험을 통해 관찰한 결론만을 끌어낼 수 있다" 는 점에서 다른 종교적 구원론과 정면으로 배치됨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 이 글은 완성도 51% 입니다.







기사입력: 2016/06/01 [08:01]  최종편집: ⓒ 메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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