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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김정일정권 개입설 등장
자유북한군인연합 성명서 발표
 
박선협 大기자
 
박선협 대기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김정일정권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0일 오전 서울세실레스트랑에서 모임을 주최한 "자유북한군인연합(공동대표 최중현)은 모두발언에서 "15년간 북한군 특수부대 정치군관으로 김정일 부자를 위해 "총폭탄"역활을 해온 자신임을 소개하면서 이와같은 의혹의 전말을 밝혀 관심을 촉발시켰다. 

최공동회장은, 오늘날의 한국현실을 진단하면서 "백주에 간첩이 맹활약을 해도 잡지 않거나 잡아도 처벌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수수방관할 수 없어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의 실상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역대 남한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불행한 사건들에는 빠짐없이 북한이 직,간접으로 개입해 왔다"면서 그 일례로 1976년 8월 김일성이 대남공작원들에게 보낸 "특별지령"전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공동회장은 5.18당시 함경남도 특수부대 근무당시를 회상하면서 "북한군 4군단70정찰대대 전투원으로 복무했던 이덕선(가명)으로부터 당시 정찰국 소속대대들의 광주침투 상황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설명에서, 당시 침투자는 조장이었던 4군단 70정찰대 상좌 황종인, 부조장 중좌 홍모씨의 인솔아래 약 500명이 침투했고 그것을 계기로 귀환자 61명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바로 이 전투영웅 탄생배경이 5.18 당시 김정일의 광주 침투관련 거대작전이 전개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못박으면서, "당시 국군에 없었던 칼빈이나 m i에 맞은 시신, 봉기자들이 정부군의 탱크와 장갑차를 탈취해 진압군을 공격한 점, 부녀자의 뒤에서 총을 쏜점, 신체에 톱질을 해댄점등이 김정일 집단이 내부소요를 역용해 극심한 사회혼란을 결정적으로 시도한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고 피력했다.

최공동대표는 성명서 발표와 관련 "정치적이용을 경계한다"고 전제하고, "우리들은 자유대한이 좋아 북한을 탈출한 죄 밖에 없고, 북한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나 오늘 날의 대한민국에서 지나친 이념분쟁, 친북세력의 발호, 당시 진압군의 평가절하등이 안타까워 이를 경계한다는 뜻에서 참다못해 실상을 고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명서 발표자리에는 5.18당시의 생생한 자료사진이 전시됐으며,협찬자로 나선 대한민국애국청년동지회(북파공작대 단장 오복성),이성규, 평화통일탈북인 연합회, 전 조선인민군 중위출신 김영순(국민배우)씨등이 배석, 배경에 깔린 실상을 밝혀 주목을 끌었다. 

[다음은 자유북한군이연합 성명 전문] 

우리는 대한민국의 가치와 자산이며 국민들의 소유인 자유민주주의가 친북을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불특정세력들에 의해서 무참하게 훼손되고 있는 작금의 상활을 묵과할 수 없으며 국민적인 단합과 동력만이 이를 저지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대국민성명을 발표한다. 

오늘 대한민국은 친 김정일 숭배자들과 더불어 북한체제가 어떤 체제인지 맛도, 의미도 모르는 어정쩡한 좌파세력들의 분별없는 민족논리의 장단에 휘둘려 건국이래 사상최대의 처참한 위기를 맞고 있다.

민주주의가치의 소중함에 대해서 진가도 모르는 자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민의 권리가 하루아침에 망해야 될 이유가 없다.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활동하던 간첩출신들에게 민주화인사라는 간판은 물론 국가의 포상금까지 내리고 미래의 기둥이 되어야 할 청순한 아이들이 친북교사의 안내로 전향도 하지 않은 빨찌산 출신들을 찾아다니며 공산주의 교육을 전수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백주에 공공연히 벌어지는데 대해서 참담함을 느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노골적으로 부정되는 현실에 대해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친북좌파세력의 움직임으로 보아 앞으로 광주사건과 같은 피비린내 나는 동족간의 내분이 이 땅에서 또다시 만들어 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북한군출신들로 조직된 자유북한군인연합은 남한사회가 북한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호소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공개촉구한다.

첫째, 386이 조직적으로 개입된 일심회를 비롯한 간첩단 사건을 마지막단계까지 철저히 수사하고 공개하라. 남한은 북한의 간첩들이 내놓고 활보하는 끔찍한 세상이며 정권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도무지 그 내막을 투시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사회이다. 김정일의 지시를 받고 남한사회를 전복하기위해 대한민국 파괴를 시도하고 있다.

반미촛불 시위와 평택미군기지 반대, 작통권환수 등 남한에서 벌어진 뼈대있는 사건 중에 간첩들의 개입이 없던 사건이 없으며 김정일의 지령을 안 받은 사건이 없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정권이 이를 방치한다는 것은 그 정체를 의심케하고 김대중과 더불어 그의 친 김정일 노선의 실체가 뭔지 의심을 증폭시키는 일이다. 

386이 조직적으로 개입된 일심회를 비롯한 현재 진행 중인 간첩단 사건을 면밀히 추적해 내지 못한다면 노무현 정권은 빨갱이 정권이라는 딱지를 피해가지 못할 것이며 남한사회를 전복하려는 김정일의 의도와 맥락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김정일의 제 2 중대 정권이라는 오명을 받을 것이다. 또한 광주봉기 당시 침투되었다가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잠입하여 배후를 조종하는 자들이 분명히 있다. 

이들을 찾아내여 국가법으로 다스리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존재는 김정일 정권에 의해 막을 내릴 것이다.

둘째, 노무현 정권은 5.18광주봉기 사망자 중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미해명 자들을 시급히 확인하라. 광주사건에 투입된 북한군의 실체는 북한전체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김일성 김정일이 직접 증언하였다. 이로 볼때 광주사건을 규명함에 있어서 북한군의 실체는 절대로 그 흔적을 지을 수 없다. 광주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서 북한군의 개입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위해서는 광주에서 사망한 신원불명자들을 시급히 해명해야 한다.

50년대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의 뼈 조각 하나가지고도 신원과 가족을 찾아내는 한국의 과학수사가 무슨 어려움이 있어서 그들의 정체만을 확인하지 못하고 미해명으로 남겨두는지 매우의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광주사건에서 벌어진 동족간의 유혈은 분명히 북한국의 교란작전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건인만큼 124부대의 청와대 습격사건과 동해안 잠수함 침투사건, 이승복사건의 연장선상에서 광주사건 역시도 그 실체가 북한정권이라는데 대해서 어김없이 밝혀져야 한다. 

셋째, 김대중은 호남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정상회담과 같은 명목으로 두번다시 대국민 사기국을 벌리지 말라. 김일성과 김정일이 발언한바 그대로 김대중은 광주사건에서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인물이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험에 빠진 것에 대한 죄가 김대중에게 전부 돌아간다고 해도 변명할 말이 없다. 벌써 이미 전에 실질적인 검증을 거쳐 대한민국 국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은 햇볕정책을 다시 부활시키려고 호남지역을 돌아다니며 지역감정을 부채질하고 교묘하게 책동하는 것은 국가와 민족앞에 죄악을 저지르는 범죄행위이다.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는데 일조하고 북한정권이 대남전략의 수단으로 만들고 있는 핵과 대량살상무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으면서 민족의 평화를 운운하고 비 전쟁에 의한 통일을 감히 입에 담는다는 것은 김대중 자체가 벌써 이미 전에 북한 쪽의 사람이었음을 증명시켜 준다. 

첫번째 사기극으로 노별평화상을 얻고 두번째 사기극으로 대한민국을 김정일 정권에 팔아넘기려고 하는 김대중의 2007년 정상회담 제안은 무조건 저지되어야 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해서도 김대중이 국민들 앞에 저지른 죄악은 무조건 심판받아야 한다. 

김대중에 이어 또다시 노무현 정권의 남북정상회담이 벌어진다면 대한민국의 위기는 겉잡을 수 없이 가중되고 국가기강은 피폐해 질 것이 자명한 일이다. 친북좌파세력이 재창출 카드로 정상회담을 고안하고 북한이 애타게 바라고 있는 연방제 통일에 발을 잠근다면 이는 대대손손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 될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바라고 대한민국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친북좌파세력에 의해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붕괴되는 것을 결코 원치않으며 이를 무조건 저지해야 된다는 것이 변함없는 입장이다. 주권과 권리는 커녕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북한체제에 진저리를 느끼고 온 탈북자들의 말을 진심으로 새겨듣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의 수족을 자기 손으로 옭아묶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광주봉기에 개입하여 소름이 끼치는 살육만행을 저지른 북한군의 실체와 386주사파 그룹이 포괄적으로 관여되어 있는 간첩단사건을 현 시점에서 국민들의 알권리와 함께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될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안보에 관계된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사수와 북한의 조속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 남한국민들과 북한인민들이 일심동체로 단합해야 된다는 것을 천명하면서 노무현 정권의 친북정책을 전면 재수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6년 12월20일 

자유북한군인연합 공동대표 최중현

기사입력: 2006/12/20 [15:36]  최종편집: ⓒ 메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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